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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타냐후 압도하는 트럼프…옴짝달싹 못하는 이스라엘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20 23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(MOU) 이행에서 최대 변수로 떠오른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거듭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9일 공개된 미국의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막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"이스라엘은 나를 매우 존중한다, 내가 말하는 대로 따른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란과의 합의를 '퍼주기'라고 비판하는 정치권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"내가 아니었다면 이스라엘은 오늘날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. 왜냐하면 내가 오바마의 합의, 즉 이란 핵합의를 파기했기 때문이다." 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바논 공격 문제로 종전협상 과정에서 여러 차례 충돌한 네타냐후 총리와의 관계는 여전히 "좋다"면서도 "우리는 그를 조금은 제정신으로 유지해야 한다"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MOU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"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. 그들은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"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전 초기 언급했던 이란의 정권 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"우리는 (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제거 이후 이란의) 세 번째 집단과 상대하고 있다. 이것이 체제 변화"라며 "하메네이 주니어(모즈타바)는 아버지와 다르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008261983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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